시랑사랑 2016. 4. 9. 12:11

이준석 선장하고 이름이 같은 청년과

이준석 선장하고 행태가 같은 중년이

노원구 국회의원 자리의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자기만 살겠다고 빤스바람에 탈선한 선장처럼

오로지 대권만 잡겠다고 탈당한 간쟁이가

20대 총선에서 야권을 무참히 침몰시키고

19대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수장시키려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