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사랑 2016. 7. 15. 09:39

간 밤의 달콤했던

꿈의 씨앗을 곱게 떼어

이 밤의 잠자리에 묻어 둬야지

 

또 어떤 상냥한 꿈으로 피어날지

설레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