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사랑 2016. 7. 29. 15:36

숨이 헐떡거리는 순간까지

구원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다

 

숨이 멎는 순간까지

고백의 기회를 주는 것은

하나님에게는 결코 포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랑 우주에 가득차서

생명을 살린 생명은 성령의 자녀로서

생명의 천국으로 모두 영접하신다는데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말씀은

또 무슨 말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