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사랑 2017. 1. 20. 14:08

ㅡ 어떻게 사는가

 

ㅡ 그냥 저냥 사네

 

ㅡ 부럽군 부러워

 

ㅡ 자네는 어찌 사나

 

ㅡ 이슬 열린 풀만 뜯고 사네

 

ㅡ 거참! 신선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