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작시집
고아
시랑사랑
2018. 5. 26. 18:04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고
울며 길을 헤매듯이
나는 삶의 정체를 몰라
세상을 헤매이며
얼마나 울부짖었던가~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고
울며 길을 헤매듯이
나는 삶의 정체를 몰라
세상을 헤매이며
얼마나 울부짖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