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신이 있고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신이 없다고 한다
물리학 양자의 세계에서는
양자를 보려는 사람에게는 보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신도 자기의 존재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인가
속아도 밑질 것 없으니 신을 믿어 볼 것인가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라야 신을 만날 것이다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신이 있고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신이 없다고 한다
물리학 양자의 세계에서는
양자를 보려는 사람에게는 보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신도 자기의 존재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인가
속아도 밑질 것 없으니 신을 믿어 볼 것인가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라야 신을 만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