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홈
태그
방명록
그룹명/자작시집
지랄
시랑사랑
2016. 8. 19. 17:47
그녀의 행동을 보았다면
그 옛날 전설의 욕쟁이 할머니는
일갈 했을 것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없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들바람
'
그룹명
>
자작시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목
(0)
2016.08.20
우는 바람
(0)
2016.08.20
허세
(0)
2016.08.19
진체
(0)
2016.08.19
마음
(0)
2016.08.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