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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사랑 2012. 4. 12. 22:38

 

2차대전때 나치에 끌려가는 유대인 행렬속에서 한사람이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어. 나는 죄를 짓지 않았어. 나는 억울해"

하면서 하소연 중이었는데 그 앞에 끌려가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면서

"당신이 아무 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도 죽고 나도 죽게 된거야"

하고 원망 하였다고 한다.

불의에 모르쇠로 일관 할 때 다음에는 불의가 당신을 치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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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그 자체로는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더러운 이들에게 정치를 주면 더러워지고 깨끗한 이들에게 정치를 주면

깨끗해 집니다.

결정은 우리가 합니다

                                                        --  김 제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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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들이 빼앗기지 않으려는 에너지는 가지지 못한 자들이 뺏으려는

에너지의 두배가 넘는다

그들은 가졌을 때의 쾌락과 가지지 못했을 때의 공포를 둘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도 가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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