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좋은글

김용택 시인 어머니의 가르침

시랑사랑 2018. 3. 1. 17:56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남의 일 같지 않다

싸우면서 큰다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

'그룹명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곡의 말 채취  (0) 2018.09.22
심석희 선수가 되새긴 글귀  (0) 2018.03.01
명언  (0) 2018.01.03
아우슈비츠 팻말  (0) 2017.10.12
[스크랩] "냉장고가 살아보라고 버텨보라고 용기를 줬습니다"  (0)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