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이야기

일기

시랑사랑 2018. 10. 21. 19:47

백 번 진리를 외치는 것보다

천 번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한 번의 선행이 더 보람있는 일이다

오직 선행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이천년도 넘게 예수님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들 ㅡ성찬식

 

파피안(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바보->키프로스(구브로)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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