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들의 하는 짓거리에
나도 놀라고
너도 놀랐다
순국 선열들도 놀랐다
그 년들의 하는 짓거리를
까마득히 나도 모르고
너도 몰랐다
순국 선열들은 알았을까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천상에서 발만 동동 구르셨을까
누가 오장육부 이고
누가 껍데기 인지
그 년들의 괴물같은 정체가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두렵다
경국지색도 못되면서
경국지년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그 년들의 하는 짓거리에
나도 놀라고
너도 놀랐다
순국 선열들도 놀랐다
그 년들의 하는 짓거리를
까마득히 나도 모르고
너도 몰랐다
순국 선열들은 알았을까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천상에서 발만 동동 구르셨을까
누가 오장육부 이고
누가 껍데기 인지
그 년들의 괴물같은 정체가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두렵다
경국지색도 못되면서
경국지년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