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작시집

한계상황에서

시랑사랑 2017. 3. 28. 13:53

절벽 틈새에서

꽃이 피는 것은

신의 은총 입니다

 

절망 속에서

일어서는 것은

신의 축복 입니다

 

자연의 힘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한계에 부딧칠 때

신께서 섭리 하십니다

 

감동스런 신의 작품을 바라보며

영광의 찬양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쓰러질 때 신께서 오셔서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신께서 함께 하심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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