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개인들은 짐승이 아닌 인격체로서 바로 서야 하고
한 나라의 가정들은 부모와 자식간에 따뜻한 사랑이 흘러야 하고
그래야 그나라는 비로소 제대로 통치가 될 수 있으며
그러한 나라들이 모여야 비로소 세상은 평온해 지는 것이다.
-- 작금의 세상은 혼돈의 세상이다.
기본적인 공중도덕도 땅에 떨어졌고 인간성도 메말랐으며
가정들은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 일상사가 되었고
여자들은 애를 낳을 뿐 키우지 않고 밖으로 내빼는 세상.
이러한 인간들과 풍비박산 난 가정들을 거느린 국가는
제대로 통치되는 나라가 아니며
이처럼 한심한 나라들이 모인 세상은 더 이상 평온한 세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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