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작시집
누구나 빛나는 시절이 있었다
태양빛을 얼굴에 받으며
미소가 찬란하던 청춘이 있었다
누구나 외로운 세월이 있었다
달빛 그림자를 밟으며
홀로 백리길을 따라가던 아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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