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작시집
바다가 끓고 있다
육지 건더기가 푹푹 익어가고 있다
조금 있으면 우주의 식객들이
떼로 몰려와 보양식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퍼 먹을 것이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