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사랑 평화를 전하라는 복음이
무조건 믿음 순종 선교의 방편으로
변질 되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부탁은
땅 끝까지 교세를 확장하라는 정복 명령으로
왜곡되어 주일마다 하달되고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면서
일체의 폭력과 미움을 배제하였는데
종교의 허울을 뒤집어 쓴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선을 위장한 사악한 악의 좀비들이
복음과 예수를 점령하여 버렸다
진리 사랑 평화를 전하라는 복음이
무조건 믿음 순종 선교의 방편으로
변질 되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부탁은
땅 끝까지 교세를 확장하라는 정복 명령으로
왜곡되어 주일마다 하달되고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면서
일체의 폭력과 미움을 배제하였는데
종교의 허울을 뒤집어 쓴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선을 위장한 사악한 악의 좀비들이
복음과 예수를 점령하여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