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작시집

겪어보다

시랑사랑 2017. 1. 11. 22:42

고기는 씹어봐야 맛을 알고

술은 마셔봐야 향을 알 수 있듯

사람은 겪어봐야 인격을 안다

'그룹명 > 자작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의 눈물  (0) 2017.01.13
청문회  (0) 2017.01.12
희생  (0) 2017.01.11
반항  (0) 2017.01.06
하이에나  (0)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