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값없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본다는 것은
얼마나 호사스러운 일인가
무질서 한 것 같으면서도
언제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자연은 얼마나 신비로운가
가진 것은 없어도
하루 밥 두어 덩이만 먹으면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우리는 사실 얼마나 부자인가
날마다 밤의 별빛으로 깨끗히 씻어
새로이 열어주는 새벽의 신비는
얼마나 오묘한가
이 자연 속에 안겨 사는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가
날마다 환희의 노래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자연을 세상을 찬양하리라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본다는 것은
얼마나 호사스러운 일인가
무질서 한 것 같으면서도
언제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자연은 얼마나 신비로운가
가진 것은 없어도
하루 밥 두어 덩이만 먹으면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우리는 사실 얼마나 부자인가
날마다 밤의 별빛으로 깨끗히 씻어
새로이 열어주는 새벽의 신비는
얼마나 오묘한가
이 자연 속에 안겨 사는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가
날마다 환희의 노래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자연을 세상을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