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유대인 성경의 역사 육천년이 지구의 역사라고 믿고있는 유대인이 있을까 어쨌든 야훼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 아브람을 선택해서 유대인의 하나님이 되었는데 그 이후 유대인은 선민이 되었고 그 외 민족은 우상을 섬기는 진멸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야훼가 선택한 유대인도 온전히 야훼..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2.01
사랑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일까 그때 우리는 엄마는 엄마라 부르지만 아빠는 아버지라 불렀다 또한 엄마에게는 존댓말을 안했지만 아버지에게는 존댓말을 했다 그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런 질서였다 지금은 아빠는 아빠로 부르고 아빠에게 존댓말을 안해도 된다 하나님의 아..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30
탐욕과 방종 훌륭한 대통령 한 사람 뽑는다고 나라가 바뀌지 않는다 국민성이 인간성을 회복해야 나라가 바뀐다 자본주의가 인간성을 존중해야 세상이 바뀐다 사람마다 자기의 작은 지식으로 세상을 판단하며 언성을 높인다 탐욕 자본주의 방종 민주주의가 세상을 망친다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28
예수보다 나은 당신 인간은 누구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비천한 말 구유에 와서 사랑을 일깨우며 가르치고 십자가 지신 것을 바라보며 예수보다 따뜻한 방에서 태어난 우리는 비록 세상이 어렵더라도 끝끝내 살아 선한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24
노년 지난 날 참으로 괴로울 때는 죽고만 싶었는데 세상 짐 가벼워진 노년에 마음이 편해지니 아름다운 세상을 두고 어찌 눈을 감을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노년에는 병마가 찾아오나 보다 병마에 시달리며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도록 신은 인생을 설계해 놓으셨다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24
모래성 세상에 쉽게 되는 일은 없다 쉽게 되는 일은 쉽게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어렵게 되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모래성은 얼마나 쌓기 어려운가 모래만으로는 결코 쌓을 수 없다 물의 도움을 받아야 가까스로 쌓을 수 있다 그럼에도 모래성은 또한 얼마나 쉽게 무너져 내리는가 ..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24
미래 미래를 알러고 하지마라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미래는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미래는 공허한 백지이다 네가 오늘 생각하고 행동하고 공부하는 것이 너의 미래를 가늠하게 한다 그것도 확정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변화 가능한 불확실한 것이다 내..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23
박완규(부활 멤버) 1999년 '천년의 사랑' 히트로 일약 스타가 되었지만 월 백만원의 수입이 전부로 처자식과 함께 극심한 생활고를 겪다 여기저기 돈을 빌려 생활비를 메우던 중 존경하는 중학교 선생님께 전화하여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다가 전화를 끊고 자기의 몸이 완전히 발가벗겨지는 듯한 수치..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12
긍정의 이유 삶을 긍정하고 싶어 긍정하는 것이 아니다 긍정하지 않으면 삶이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삶을 부정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삶을 부정하면 결국 파멸에 이르기 때문에 안간힘으로 긍정의 실마리를 찾아 긍정하는 것이다 나는 애써 긍정의 에너지를 찾는데 어떤 사람은 쉽.. 그룹명/나의 이야기 2020.01.10